바른샘한의원

처음에는 피부과를 자주 다녔었는데 10년을 다녀도 효과가 없어서 치료를 포기하고 있었습니다.

피부과에서 처방한 약을 바르고 있으면 그 당시에는 잠깐 좋아진 것처럼 보이지만

조금만 지나면 다시 원 상태로 돌아와 전혀 나아지는 것 같지가 않았거든요.

그러다가 경희샘한의원을 알게 되었고 마지막으로 치료해 본다는 마음으로 찾아갔습니다.

불치병처럼 느껴졌던 증상들이 경희샘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은 그 날부터

효과가 눈에 띄게 보였습니다.